1743 |
[사회이슈] 재난 속 취약계층 살리는 '응급안전안심서비스', 설치율 낮아 안전망 '구멍'
|
관리자 |
2022-10-17 |
1236 |
1742 |
[장애이슈] ‘장애인 영화관람권 보장’ 내년도 깜깜하다
|
관리자 |
2022-10-14 |
1231 |
1741 |
[정보제공] “혹시 집에 불났나요” 쓰러지기 직전 걸려온 전화가 그를 살렸다
|
관리자 |
2022-10-12 |
1228 |
1740 |
[장애이슈] ‘24시간 내내 긴장’ 발달장애 가정의 세상
|
관리자 |
2022-10-11 |
1233 |
1739 |
[장애이슈] 편의시설 책임 사기업만 국가 책임 ‘외면’
|
관리자 |
2022-10-07 |
1263 |
1738 |
[장애이슈] 쓸쓸한 무연고 사망, 장애인에게 더 가혹했다
|
관리자 |
2022-10-04 |
1231 |
1737 |
[장애이슈] 끊이지 않는 장애인학대, 지난해 4957건 신고
|
관리자 |
2022-09-30 |
1245 |
1736 |
[장애이슈] 산업·중기부 산하기관 장애인 ‘꼼수채용’ 극심
|
관리자 |
2022-09-26 |
1241 |
1735 |
[장애이슈] 음식학대 장애인 사망, 공범들 징역형 구형
|
관리자 |
2022-09-23 |
1259 |
1734 |
[장애이슈] 윤석열정부 여성장애인 예산 줄줄이 ‘칼질’
|
관리자 |
2022-09-19 |
1244 |